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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다니는 남친

빠니쓰니 3년전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도 사람만나서 놀고 술먹고 하는거 좋아하긴 합니다

 

그래서 남친이 친구나 지인들 혹은 회사사람들이랑 술자리 생기거나 약속 생기면 무조건 오케이 해줘요

 

서로 그런 부분에서 쿨하게 오케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제가 오케이한건 딱 저 선까지고

 

독서모임이다 하면서 모르는 사람만나서 자리갖는건 솔직히 싫어합니다

이미 싫다고 말했고 그걸로 싸웠고 싸운후에도 어찌됐건 한번 어떤지 보고오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싸운이유는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기다렸고 2시간이 지나도 연락없길래 먼저 연락했고 끝났냐고 마무리중 이러고 10분뒤 이제 나갈거다 이래서 알겠다 전화해라 했는데 갑자기 응가중이라고 하더니 화장실이래요

 

이게 싸운이유에요. 본인은 내가 뭘 한것도 아닌데

 

의심하냐면서ㅋㅋㅋㅋ 팩트를말했죠.

 

자리가 길어지면 처음부터 길어질거같다하면 되는데

 

무슨 마무리중이고 나간다면서 갑자기 응가중이다하면서

 

그렇게까지 거짓말하면서 그 자리에 있던게 기분나쁘다고

 

결론은 무슨거짓말을햇냐 왜 의심하냐 이거였고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안가서 글써봤어요~

 

정직하게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솔직히 모임핑계로 약간의 사심이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잖아요? 제가 이상한건가 예민한건가 잘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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